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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장하는 교회입니다
We are a Growing Church

하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수식어는 '빠르게'가 아니라 '함께 그리고 건강하게'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돌보며 천천히 움직입니다. 우리는 성찬을 나눌 때마다 서로의 기도제목을 듣고 함께 기도합니다. 우리의 모임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으로 기쁩니다. 우리는 개인과 공동체의 신앙이 무관하지 않음을 경험하고, 함께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갑니다.

However, our preferred descriptor is not 'rapidly' but 'together and healthily.' We care for each other and move slowly. Every time we share communion, we listen to each other's prayer requests and pray together. We rejoice in being one in Christ. We know that individual and communal faith are not separate and grow together toward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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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We Welcome All

2017년 11월 부임 당시, 우리 교회에 남아있던 것은 오래된 이름과 아주 적은 수의 다국적 청년들뿐이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자연스레 이 도시의 청년들을 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젊은이를 키우는 일에 어른이 필요하다고 믿었고, (벧전 5:5, 엡6:4) 하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또한, 이미 국적과 인종을 초월한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이 누구이냐가 아니라, 그 사람과 그의 가족을 어떻게 섬길 수 있는가를 고민합니다.

When I joined KCPC in November 2017, all that remained were the old church name and a handful of multi-national young people. Naturally, our initial focus turned toward the young adults of this city. However, we firmly believed in the importance of adults in nurturing the young (1Pt 5:5, Eph 6:4), and God provided them as well. Now, our church body worships together regardless of nationality. We extend a warm welcome to all, without regard for who you are or where you come from. Our primary concern is how we can serve you and you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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